이집의 메뉴판입니다.
이집의 주메뉴는 통 삼겹 숯불갈비 입니다.
숯불갈비는 돼지 고기인데요 이집 사장님의 고향이 전라도라
전라도에서 직접 고기를 가져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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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물수건입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보셨던 물수건이라 생각되네요
왠지 다른 일회용 물수건 보다 이렇게 직접 물을 부어 부푸린
물수건이 더욱 청결하게 느껴지네요
그뿐 아니라 작았던 물수건을 물을 부어 크게 만드는 재미도 상당이 좋았답니다^^
물수건뿐만 아니라 주인분인 인테리어에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네요
통유리에 써있는 우리 한글자들이 참으로 멋스럽게 보이는 인테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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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의 밑반찬들입니다.
깔끔하고 모든 밑반찬들이 맛이 좋았답니다.
샐러드도 맛있었고요 반찬을 담은 그릇들도 도자기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진을 보실 수 있답니다)
이집의 주메뉴인 통 삼겹 숯불갈비의 맛의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전문가의 솜씨로 직접 숯불에 구워 식탁으로 옮겨진다느것이 이집의 큰 특징이자
맛에 비결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쉴새 없이 고기가 구워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구우니 기름기도 좌~악 빠지고 정말 맛있게 구워져 나오더군요
또 손님이 직접 굽지 않으니 고기 연기 냄새가 몸에 베지도 않아 정말 좋았답니다.
다 구워 옮겨진 고기는 식탁에 놓여있는 전기 불에서 따뜻함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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