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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땐 요긴한 주먹밥-나의식단편 |
글쓴이: 제니 | 날짜: 2011-06-12 |
조회: 4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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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ancamera.co.kr/view.php?category=VVsXMA%3D%3D&num=FhFLcQ%3D%3D&page=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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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하면서 가장 염려가 되었던 부분은 외식입니다 밖에서 먹을 메뉴도 중요 하지만 만나는 부류에따라 외식 문화도 달라서 자신과의 의지 없이는 그냥 먹자 대충 먹지모 이렇게 변모해 가기 마련 입니다 그래서 제 식단 오늘도 공개 해 봅니다 ㅎㅎ
오늘의 재료 -밥3인분 배추잎5장 돼지고기 150g (참기름 1큰술후추약간 정종1큰술) 달걀노른자3개 참기름2큰술 깨소금 후추가루 흑임자약간
김치도 나만의 김치를 담가야 하고 어제 담고 남은 배춧잎대를 삶아서 국 끓여 먹을까 하다가 데쳐서 양념 한후에 돼지고기랑 볶아 양파 새우살도 조금 남은것있어서 지단과 다 다져서 주먹밥을 만들어 봅니다 응근히 친구들도 요맛을 선호 합니다 ㅎ
제꺼 몇개만 심심 하게 간을 하고 나머진 소금과 들기름도 더넣고 주변분들도 심심하게 드시는지라 밖에 가져 가는 간도 쎄게 하지 않습니다 제가 요즘 너무 싱겁게 먹고 하닌깐 주변 분들도 따라가는 추세에요 ㅎ~
남은건 렙에싸서 냉동 해놔도 괜찮습니다 ㅎ 여름엔 밥을 갓 지어서 밥통에 넣지 마시고 냉동해서 먹을만틈 포장해서 드실때 얼음 한개넣고 렌지에 데펴 드시면 새로 갓 지은밥처럼 즐길수있어요 더운 여름 밥은 밥통에 넣어두면 한나절이라도 맛은 없어져요 한 여름이라도 수고를 마다 하진 않겠다~ 하시면 할수 없고요 ㅎㅎ여름 불앞은 곤욕이죠^
주먹밥도 금방 만들어 둔거 바로 급냉 하셨다가 한개 한개 데펴 드시면 만든 것 처럼 괜찮게 즐길 수있어요 여름 찬밥들도 몽땅 주먹밥 해서 바로 급냉 했다가 렌지에 데펴 야금야금 먹어 치우기도 좋습니다^
달걀 3개 쪄서 노른자만 내려서 위에만 굴려 줍니다
뭔가 허전해서 다시 위에 흑임자를 솔솔 ㅎ
뭐 떡 경단 같습니다아 ㅎ
요건 외출시 제 도시락 입니다 ㅎㅎ핸드백 어디든 쏘옥 들어가는 도시락입니다 ㅎㅎ^ 배춧잎이라 그런지 목도 안 메이고 물로 생수는 사서 먹지만요 이거 응근 포만감과 든든한 주먹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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