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쌈도시락, 좋은 예 VS 나쁜 예 |
글쓴이: 아이 | 날짜: 2010-06-28 |
조회: 86508 |
|
|
|
http://cook.ancamera.co.kr/view.php?category=VVsXMA%3D%3D&num=FR1Pdg%3D%3D&page=175
|
쌈 싸는 데 무슨 요령이 있을까 싶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알 거다. 헤쳐 놓은 보자기처럼 풀어진 쌈밥,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 김혜경씨는…
대한민국 대표 주부 커뮤니티인 '82cook.com'의 대표. 저서로 < 일하면서 밥해먹기 > < 한상차림 > < 김혜경의 칭찬받은 쉬운 요리 > 등이 있다.
◆ 고수의 좋은 예 레시피
◎ 양배추쌈밥
1 양배추는 한 장 한 장 떼어 끓는 물에 데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너무 오래 삶으면 찢어지기 쉬우니 살짝만 데칠 것.
2 칼날을 옆으로 뉘여 데친 양배추의 딱딱한 심 부분을 포를 뜨듯 잘라낸다. 그래야 밥을 넣고 말았을 때 쌈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3 김발에 양배추를 두 장 정도 겹쳐 올린 다음 그 위에 밥을 얹고 꽁치쌈장을 올린다. 4 김밥을 쌀 때처럼 돌돌 만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근대쌈밥
1 소금을 약간 넣고 끓인 물에 근대 잎을 넣고 데친다. 2 데친 근대 잎을 넓게 펴서 밥과 꽁치쌈장을 올리고 네 귀퉁이를 차례로 포갠다. 3 ②의 쌈을 데친 미나리 줄기로 묶는다.
◎ 근대쌈밥
1 상추를 한 장 한 장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딱딱한 심 부분은 잘라낸다. 2 상추를 고깔 모양으로 접는다. 3 ②의 상추 안에 밥을 넣고 참치쌈장을 올린다. 상추 고깔의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해 꽂아 풀리지 않게 도시락에 담는다.
◎ 꽁치쌈장
재료 | 꽁치통조림 1캔, 양파 ½개, 풋고추 3개, 멸치육수 1컵, 된장 ⅔컵, 고추장 ⅓컵, 다진 마늘 2큰술, 식용유·꿀 1큰술씩
만들기 1 꽁치는 체에 밭쳐 국물을 제거하고, 양파와 풋고추는 잘게 다진다.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풋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의 꽁치를 넣고 숟가락으로 으깬다.
3 ②에 멸치육수, 된장, 고추장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꿀을 넣어 완성한다.
◎ 참치쌈장
재료 | 참치통조림 1캔, 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양고추 1개, 식용유 약간
만들기 1 참치는 기름을 제거하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의 참치와 청양고추, 나머지 재료를 넣고 볶는다.
|
| | | 브런치의 최강자 | 조회: 11681 | | 얼마전.... 살짝쿵 전해진 방명록의 글. 잉글리쉬 머핀을 부탁해용~~~~ 이미 알려진 레시피이지만서도, 엄니가 만들면..뭔가가....? 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랬지... | | [ 상큼걸 | 2010-01-03 ] | | | | | 떡꼬치 피자 | 조회: 10650 | | 초간단 아이들 간식 달콤한 떡꼬치 피자 주말 다들 나가고 혼자 있다가 심심해서 딸아이 학교 갔다가 돌아 올 시간 맞추어 달콤한 떡꼬치 피자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 | [ 아이리스 | 2010-01-02 ] | | | | | 바게트핫도그 | 조회: 9228 | | 날씨가 너무 추워졌습니다. 눈도 많이 오구~지금도 눈이 바람에 휘날리며 오고 있네요. 겨울엔 간식거리들이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밥맛은 없고..아.....그렇다고 ... | | [ 베일 | 2010-01-01 ] | | | | | 동글동글 미트볼 도시락 | 조회: 10072 | | 현장 학습가는날... 미트볼 토마토소스 도시락 재료 소고기300그램,돼지고기200그램,소금,후추,양파1개, 포도씨유,방울토마토(일반토마토) 마늘1큰술,... | | [ 로사 | 2009-12-31 ] | | | | | 참치강황김밥 | 조회: 7741 | | 기차와 김밥] - 나들이 단짝 친구! 쇠고기, 참치 강황 김밥 김밥을 먹고 싶은 때가 있다. 풀이 파릇파릇한 들판을 만나거나, 등산을 해서 시원한 나무 아래를 만나거... | | [ 하늘 | 2009-12-30 ] | | | | | 귤로 만든 젤리 말랑말랑 부드럽고 달콤해 | 조회: 7973 | | 심심할때 먹기좋은 귤로 만든 젤리 얼마전 블로그 이웃님이 상품 값어치는 없어도 농약안한 무공해라며 보내준 귤 한박스~ 속은 너무 싱싱하고 달콤하고 깨물면 비타민이 톡톡 ... | | [ 고추장소녀 | 2009-12-29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