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쌈도시락, 좋은 예 VS 나쁜 예 |
글쓴이: 아이 | 날짜: 2010-06-28 |
조회: 86503 |
|
|
|
http://cook.ancamera.co.kr/view.php?category=VVsXMA%3D%3D&num=FR1Pdg%3D%3D&page=172
|
쌈 싸는 데 무슨 요령이 있을까 싶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알 거다. 헤쳐 놓은 보자기처럼 풀어진 쌈밥,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 김혜경씨는…
대한민국 대표 주부 커뮤니티인 '82cook.com'의 대표. 저서로 < 일하면서 밥해먹기 > < 한상차림 > < 김혜경의 칭찬받은 쉬운 요리 > 등이 있다.
◆ 고수의 좋은 예 레시피
◎ 양배추쌈밥
1 양배추는 한 장 한 장 떼어 끓는 물에 데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너무 오래 삶으면 찢어지기 쉬우니 살짝만 데칠 것.
2 칼날을 옆으로 뉘여 데친 양배추의 딱딱한 심 부분을 포를 뜨듯 잘라낸다. 그래야 밥을 넣고 말았을 때 쌈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3 김발에 양배추를 두 장 정도 겹쳐 올린 다음 그 위에 밥을 얹고 꽁치쌈장을 올린다. 4 김밥을 쌀 때처럼 돌돌 만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근대쌈밥
1 소금을 약간 넣고 끓인 물에 근대 잎을 넣고 데친다. 2 데친 근대 잎을 넓게 펴서 밥과 꽁치쌈장을 올리고 네 귀퉁이를 차례로 포갠다. 3 ②의 쌈을 데친 미나리 줄기로 묶는다.
◎ 근대쌈밥
1 상추를 한 장 한 장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딱딱한 심 부분은 잘라낸다. 2 상추를 고깔 모양으로 접는다. 3 ②의 상추 안에 밥을 넣고 참치쌈장을 올린다. 상추 고깔의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향해 꽂아 풀리지 않게 도시락에 담는다.
◎ 꽁치쌈장
재료 | 꽁치통조림 1캔, 양파 ½개, 풋고추 3개, 멸치육수 1컵, 된장 ⅔컵, 고추장 ⅓컵, 다진 마늘 2큰술, 식용유·꿀 1큰술씩
만들기 1 꽁치는 체에 밭쳐 국물을 제거하고, 양파와 풋고추는 잘게 다진다.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풋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의 꽁치를 넣고 숟가락으로 으깬다.
3 ②에 멸치육수, 된장, 고추장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꿀을 넣어 완성한다.
◎ 참치쌈장
재료 | 참치통조림 1캔, 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양고추 1개, 식용유 약간
만들기 1 참치는 기름을 제거하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의 참치와 청양고추, 나머지 재료를 넣고 볶는다.
|
| | | 부드럽고 맛있는 크레이프 | 조회: 45224 | | 신세대 간식 크레이프 크레프는 묽은 밀가루 반죽을 얇게 그리고 넓게 부친 후, 여기에 고기나 채소, 과일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올려 놓고 말아서 먹는 음식을 말하는데 부... | | [ 레이첼 | 2010-01-21 ] | | | | | 한우 치즈 주먹밥 | 조회: 53418 | | 한우치즈 주먹밥 간단한 도시락 싸기 재료 한우(갈아 놓은 설도나 기름끼 적은 부위는 오케이),양파2/1,당근조금,부추한줌 치즈2~3장.소금,포도씨유,후추,구기자... | | [ 하늘 | 2010-01-20 ] | | | | | 미트볼 도시락 | 조회: 83683 | | 현장 학습가는날... 미트볼 토마토소스 도시락 재료 소고기300그램,돼지고기200그램,소금,후추,양파1개, 포도씨유,방울토마토(일반토마토) 마늘1큰술,... | | [ 아라 | 2010-01-19 ] | | | | | 귤 샐러드 | 조회: 100857 | | 귤이 요즘 막 맛있을때 입니다. 그냥 드셔도 좋지만 가끔은 샐러드나 요리로 식탁에 올려보는건 어떨까요? 귤의 칼륨이 체내의 나트룸을 배출시며 혈압을 정상화 해줍니다.귤이나 ... | | [ 베베 | 2010-01-18 ] | | | | | 예쁜 과일 깍기,자르기 | 조회: 225234 | | 시간이 조금 있다면 똑같은 과일도 예쁘게 잘라서 장식을 하거나 깎아서 내어 놓으면 보는사람도 즐겁고~먹는사람 기분도 좋아집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 | [ 민들레 | 2010-01-17 ] | | | | | 곱게 빚어 눈으로, 맛으로 먹는 개성만점! 세... | 조회: 76750 |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으레 만두가 생각난다. 부드러운 피 속에 감춰진 맛깔 나는 소를 씹는 순간 어느새 추위도 잊어버리곤 한다. 전통적인 우리 만두에서부터 이탈리아, 동남아... | | [ 크리스 | 2010-01-16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