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F랑을 방문했습니다. 운이 좋아서 얻게된 2만원외식상품권을 가지고 고고씽~
위치는 생각보다 찾기 쉬웠어요~
가게 앞에 도착했을 때 주인아저씨가 직접 디자인한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주택을 개조한 느낌도 나고~아무튼 아기자기한 느낌이 좋았어요~
자~이제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안으로 들어가보니 밖에서 볼때보다 훨씬 좋터군요~
주인아저씨가 소품 하나하나 신경을 쓰신 것 같아요~
테이블에 낙엽도 아름다웠고요~
개인적으로 이 그림이 마음에 들었어요~
우선 메뉴판을 보고~
까르보나라, 봉골레, 해물감자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치즈가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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