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함 가득 한국식 샐러드
소스 맛이 진하지 않아 야채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고기나 생선 반찬 먹을 때 샐러드처럼 내도 좋지만 요리 자체가 깨끗하고 시원해 보이기 때문에 메인 메뉴로 내도 손색없다.
부추·숙주 100g ,양파 1/2개, 잣겨자 소스(잣 1/3컵, 식 ·마요네즈 1큰술씩, 간장 1½큰술, 겨자·설탕·레몬즙·마늘 1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차갑고 아삭아삭하게 먹는 것이 포인트. 때문에 모든 야채는 얼음물에 담가 아삭아삭함을 유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