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맥주엔 소세지!
세계 어느 맥주집에 가더라도 볼 수 있는 메뉴가 소시지다. 그만큼 맥주와 잘 어울린다는 증거. 시원한 맥주 한잔과 노릇하게 구운 수제 소시지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환상의 커플이다. 별다른 안주 없이 간단하게 맥주와 곁들이기에는 짭짤하면서도 담백한 프리첼이 좋다.
수제 소시지 ,소금·청주·올리브 오일 약간씩, 칠리소스(시판 칠리소스 4큰술, 케첩 4큰술, 물엿 1큰술, 다진 양파 2큰술, 물 3큰술, 후춧가루 적당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