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너~~무나도 오랫동안 우리곁에서 친숙한 쵸코파이.
그런데 나는..
말 안하면 모르는데.ㅡㅡ
얼추 미니 쵸코파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결론.
하~~~~~~~
우리집 보물들도 좋아하고
신랑도 좋아하고
맛보는 나도?
물론 좋아하고~쿄쿄쿄쿄~~~^^
또 하나의 쉬운베이킹.
드갑니당~~~^^
'두둥~~둥둥~'
재료
밀가루 - 180g (중력분), 코코아가루 - 20g, 베이킹 파우더 - 1/2작은술, 달걀 - 4개, 설탕 - 110g, 녹인버터 - 3큰술
머쉬멜로, 슈가파우더 (선택사항)
*달걀은 미리 풀어서 준비하세요
볼에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코코아가루, 설탕을 체에 한번 정도 걸러 담아둡니다.
미리 풀어둔 달걀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고
녹인버터를 넣어 거품기로 혼합해주세요
짤주머니 또는 사진처럼 일반 지퍼백에 반죽을 넣어
끝부분에 작은 구멍을 내고
적당한 간격을 내어주며 둥근 모양으로 얼추 짜주세요
충~~분히 예열된 350도F (180도C)오븐에서 약 10~12분 구워주시구요
*크기가 작다면 10분이 안 걸릴 수도 있습니다. 꼬치테스트를 해보세요.*
구워진 쿠키의 밑면을 위로 향하게 하여 머쉬멜로를 얹어주세요
180도C 오븐에서 약 2~3분 넣어주고 다시 꺼내어 나머지 쿠키를 꾸욱~눌러 주면 완성입니다.
Tip
원하신다면
약 1/2컵정도의 슈가파우더와 찔끔찔끔(?) 넣어주는 우유를 잘 섞어
역시나 작은 지퍼백에 넣고 아이싱으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아이싱의 농도를 잘 맞춰주셔야 하는데요.
포크로 섞고 위로 들어보았을 때
뚝..뚝..떨어지는 정도의 농도면 좋을 것 같네요.^^
약 24개 정도의 쿠키가 만들어졌으며 완성된 우피파이는 12개 정도입니다.
반죽을 짜주실 때, 원하시는 크기로 해주시면 되어욤~
우피 파이.
=
미니 쵸코파이.^^
우피파이라고 불리우는 베이킹이예요.
오래전 미국의 어느 농가에서 이러한 종류의 파이를 넣어줬더니
WOOPIE~~하고 외쳤기에 우피파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믿거나..
말거나..^^;;
아이싱으로 장식한 부분에 대하여는
선택사항입니다.
걍..
허전해 보여서 해주었습니다.^^
쵸콜렛을 녹여 찌익~ 지퍼백으로 짜주어도 아주 좋아요.
가운데에서
쫘아~~악~~!!! 퍼진 머쉬멜로가 보이시죵? 움하하하하~~
사실 샌딩하는 부분에 있어서
다른 크림 종류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절대 무엇으로 해야한다고 정해진 것은 아니거든요.
저는
미니쵸코파이 스탈을 생각하며 머쉬멜로를 이용했으니
생크림을 이용하셔도 좋고
버터 프로스팅을 이용하셔도 오케이.
헌데...
머쉬멜로를 녹여 서로 붙여준다면 참....
편하긴 편하죵..ㅋㅋㅋ~
넵.
미니 쵸코파이.
맞습니다.
캬~~~
부드러운 쿠키와 기분좋은 머쉬멜로.
너무 맛있어 죽겠다...!
이러한 느낌까지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갓 구워 맛볼때는
오리지널 쵸코파이와는 비교불가능임에
틀림없시용. 불끈~!
이쪽으로 당겨도 찌익.
저쪽으로 당겨도 찌익.
머쉬멜로.
어찌어찌하여 나의 부엌 서랍에 안착한 네가
오늘따라 참말로 고맙구나.ㅋㅋ~
이 녀석 아니였으면 생크림 샌딩하려고 했거든요.
흐미...
다시 생각해도 귀찮을뻔 했시욤.
무진장.^^;;;;;;
너무나도 많은 레시피가 있을꺼예요.
그런데 공통적으로 케이크에 가까운 레시피들 입니다.
오늘은 제가 만들었던 케이크 중 하나를 응용하여 구워보았어요.
굽고 나서도 쿠키보다는
폭신한 미니케이크 같거든요.
그러하기에
쿠키에 낑기기도 뭐하고.
케이크에 낑겨넣기도 뭐하고.
파이 스타일로 구운 것도 아닌데
파이라는 이름이 붙은것도 이해가 안가고..
죄송합니다.
제가 절~~~대 전문가가 아니기에 알수가 없네요.ㅡㅡ;;
그래도 맛만 좋으면 장땡? 오홍홍홍홍홍~~
쵸코파이는 조~오기로 비켜줄래? 흥~!
ㅋㅋㅋ~
든든함까지 있는 우피파이.
또 한번
가족과 이웃들을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 베이킹이 아닐까...싶네요.
아직 일요일인 까닭에
공원에서 무지막지하게 공놀이를 했던 김씨 가족.
서둘러 돌아와 허둥지둥 포스팅 준비.^^;;
그런데 말이죠.
저는 단지 골키퍼만 했는데 왜 이리 힘든건가요.
아...
장단지 아뽀..ㅠ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너~~무나도 오랫동안 우리곁에서 친숙한 쵸코파이.
그런데 나는..
말 안하면 모르는데.ㅡㅡ
얼추 미니 쵸코파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결론.
하~~~~~~~
우리집 보물들도 좋아하고
신랑도 좋아하고
맛보는 나도?
물론 좋아하고~쿄쿄쿄쿄~~~^^
또 하나의 쉬운베이킹.
드갑니당~~~^^
'두둥~~둥둥~'
재료
밀가루 - 180g (중력분), 코코아가루 - 20g, 베이킹 파우더 - 1/2작은술, 달걀 - 4개, 설탕 - 110g, 녹인버터 - 3큰술
머쉬멜로, 슈가파우더 (선택사항)
*달걀은 미리 풀어서 준비하세요
볼에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코코아가루, 설탕을 체에 한번 정도 걸러 담아둡니다.
미리 풀어둔 달걀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고
녹인버터를 넣어 거품기로 혼합해주세요
짤주머니 또는 사진처럼 일반 지퍼백에 반죽을 넣어
끝부분에 작은 구멍을 내고
적당한 간격을 내어주며 둥근 모양으로 얼추 짜주세요
충~~분히 예열된 350도F (180도C)오븐에서 약 10~12분 구워주시구요
*크기가 작다면 10분이 안 걸릴 수도 있습니다. 꼬치테스트를 해보세요.*
구워진 쿠키의 밑면을 위로 향하게 하여 머쉬멜로를 얹어주세요
180도C 오븐에서 약 2~3분 넣어주고 다시 꺼내어 나머지 쿠키를 꾸욱~눌러 주면 완성입니다.
Tip
원하신다면
약 1/2컵정도의 슈가파우더와 찔끔찔끔(?) 넣어주는 우유를 잘 섞어
역시나 작은 지퍼백에 넣고 아이싱으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아이싱의 농도를 잘 맞춰주셔야 하는데요.
포크로 섞고 위로 들어보았을 때
뚝..뚝..떨어지는 정도의 농도면 좋을 것 같네요.^^
약 24개 정도의 쿠키가 만들어졌으며 완성된 우피파이는 12개 정도입니다.
반죽을 짜주실 때, 원하시는 크기로 해주시면 되어욤~
우피 파이.
=
미니 쵸코파이.^^
우피파이라고 불리우는 베이킹이예요.
오래전 미국의 어느 농가에서 이러한 종류의 파이를 넣어줬더니
WOOPIE~~하고 외쳤기에 우피파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믿거나..
말거나..^^;;
아이싱으로 장식한 부분에 대하여는
선택사항입니다.
걍..
허전해 보여서 해주었습니다.^^
쵸콜렛을 녹여 찌익~ 지퍼백으로 짜주어도 아주 좋아요.
가운데에서
쫘아~~악~~!!! 퍼진 머쉬멜로가 보이시죵? 움하하하하~~
사실 샌딩하는 부분에 있어서
다른 크림 종류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절대 무엇으로 해야한다고 정해진 것은 아니거든요.
저는
미니쵸코파이 스탈을 생각하며 머쉬멜로를 이용했으니
생크림을 이용하셔도 좋고
버터 프로스팅을 이용하셔도 오케이.
헌데...
머쉬멜로를 녹여 서로 붙여준다면 참....
편하긴 편하죵..ㅋㅋㅋ~
넵.
미니 쵸코파이.
맞습니다.
캬~~~
부드러운 쿠키와 기분좋은 머쉬멜로.
너무 맛있어 죽겠다...!
이러한 느낌까지는 아닐수도 있겠지만
갓 구워 맛볼때는
오리지널 쵸코파이와는 비교불가능임에
틀림없시용. 불끈~!
이쪽으로 당겨도 찌익.
저쪽으로 당겨도 찌익.
머쉬멜로.
어찌어찌하여 나의 부엌 서랍에 안착한 네가
오늘따라 참말로 고맙구나.ㅋㅋ~
이 녀석 아니였으면 생크림 샌딩하려고 했거든요.
흐미...
다시 생각해도 귀찮을뻔 했시욤.
무진장.^^;;;;;;
너무나도 많은 레시피가 있을꺼예요.
그런데 공통적으로 케이크에 가까운 레시피들 입니다.
오늘은 제가 만들었던 케이크 중 하나를 응용하여 구워보았어요.
굽고 나서도 쿠키보다는
폭신한 미니케이크 같거든요.
그러하기에
쿠키에 낑기기도 뭐하고.
케이크에 낑겨넣기도 뭐하고.
파이 스타일로 구운 것도 아닌데
파이라는 이름이 붙은것도 이해가 안가고..
죄송합니다.
제가 절~~~대 전문가가 아니기에 알수가 없네요.ㅡㅡ;;
그래도 맛만 좋으면 장땡? 오홍홍홍홍홍~~
쵸코파이는 조~오기로 비켜줄래? 흥~!
ㅋㅋㅋ~
든든함까지 있는 우피파이.
또 한번
가족과 이웃들을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 베이킹이 아닐까...싶네요.
아직 일요일인 까닭에
공원에서 무지막지하게 공놀이를 했던 김씨 가족.
서둘러 돌아와 허둥지둥 포스팅 준비.^^;;
그런데 말이죠.
저는 단지 골키퍼만 했는데 왜 이리 힘든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