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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황태채마늘조림, 술안주? ok ! 밑반찬??ok!! |
글쓴이: 로사 | 날짜: 2008-12-09 |
조회: 2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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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삭한 황태채마늘조림, 술안주? ok ! 밑반찬??ok!! ◈
[재료] 황태채 400그램이 조금 안되게 - 가시와 잡티를 골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와 길이로 자릅니다. 마늘 - 저며서, 개인의 기호에 다라 양을 가감하세요. 많이 넣어도 좋아요. 고추 - 씨를 빼고 가늘게 채를 쳐서, 참기름 미강유(or 포도씨유, 식용유.. ), 고추장 수북히 2수저(간의 세기에 따라 양을 가감하세요), 올리고당 3~4수저, 고운 고추가루 2분의1수저. 맛술 6~7수저, 마요네즈
황태채를 손질하여 참기름을 흩어 뿌린후에 손으로 조물락조물락 무쳐서 황태채를 부드럽게 만든뒤에 팬에 넣어 세지 않은불에서 은근히 바삭하게 볶아서 식혀준다.
양이 많은면 두번에 나누어 조리한다.(저도 두번에 나누어 볶아 주엇답니다.) - 전자렌지를 이용해도 좋아요.(넓은 접세에 깔아서 여러번에 나누어 바삭하게 돌려주세요.)
황태채를 볶아두고 팬에 기름을 넣고, 저민마늘은 쫀득하게 볶아줍니다. 여기서 마늘은 세지 않은불에서 은근히 볶아야 쬴깃해져요~^^
마늘이 다 볶아지면 나머지 양념을 넣어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양념장이 긇으면 바로 불을 끄고 약간 식힌후에 볶아두엇던 명태채를 넣어 무쳐줍니다.
양념이 대충 묻으면 마요네즈 2~3수저를 넣어 조물조물~!! 황태채에 양념이 잘 배이면 고추채와 깨를 넣어 마무리 합니다.
위에 양은 꽤 많은양이예요. 저는 만들어서 세집으로 나누어 담았답니다. ^^
어때 보이나요??? 요거이 먹으면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난답니다.
바삭하다는 말이 실감이 안나지요? 그래도 어쩌요~~~~ 바삭한걸~~~!!
황채채를 복을때 은근한 불에서 바삭하게 볶아주면 다 먹도록 바삭함이 유지되요.
또 마늘은 어떻구요? 마늘의 맑다는 느낌이 나시나요?? 마치 강정과 같은 맛이 나요.
쫄깃 .. 고소한..바삭한 ..ㅎㅎ 황태채와 집어 함께 드시면..아웅~~~^^; 어찌까나 넘 잘어울리는 환상적인 맛의 궁합이랍니다.
이러니..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다고 말씀을 드리지요. ^^
어디다 내어 놓아도 잘 어울리고, 손색이 없는 반찬이라고 자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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