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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사이무침 |
글쓴이: 아픈마음 | 날짜: 2012-12-25 |
조회: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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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ancamera.co.kr/view.php?category=U0wdKVM7&num=EhFKchA%3D&pag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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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사이무침 짜사이(오이장아찌 같은 것) 200g, 굵은 파 ½대, 양파 ½개, 고추기름 5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1_굵은 파와 양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2_짜사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어슷하게 썰고 굵은 파도 비슷한 길이로 어슷하게 썬다. 양파는 가늘게 채썬다. 3_그릇에 짜사이와 굵은 파, 양파를 담고 고추기름과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는다.
손님 초대 전 체크하세요! 초대상 차림 순서 꼼꼼 어드바이스 1_초대할 인원수를 미리 파악하고 어떤 스타일로 차릴지 미리 체크한다. 2_인원수와 스타일이 정해지면 장보기 리스트를 만든다. 3_초대 당일 해야 할 음식과 미리 준비해놓으면 좋은 음식을 나눠 밑준비를 한다. 4_테이블 세팅이나 그릇 컬러, 커트러리 등을 미리 준비해놓는다. 5_음식은 초대 시간 20분 전까지 모두 마치고 집안을 환기시켜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 6_안주인이라도 손님이 들어오기 전에 앞치마를 벗고 옷과 머리를 단정하게 고친다. 7_자리 배치를 미리 염두에 두었다가 자리를 권한다. 8_따뜻한 음식과 찬 음식은 온도를 적당히 맞춰 서빙할 준비를 한다.
tip 파티를 돋보이게 하는 간단 쿠킹 팁 본격적인 식사에 들어가기 전 만나서 얘기꽃을 피우며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애피타이저 스타일의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음식을 유리컵 같은데 꽂으면서 말을 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요즘은 뷔페식 상차림을 해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먹고 얘기하는 분위기의 파티가 늘고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하나씩 집어 먹을 수 있는 꼬치나 핑거 푸드 메뉴들이 인기다.
식사 중간에 와인이나 샴페인을 가볍게 마시는 것도 좋다. 파티 분위기를 띄울 수 있고 음식의 풍미도 좋아진다. 디저트는 차와 과일이 무난한데 케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쇼트케이크를 준비해놓는다. 차와 과일도 물을 끓이거나 접시에 옮겨 담기만 하면 되도록 미리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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