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되지 않는 점심을 먹고 싶거나, 친구들이 놀러오면 찾게되곤 하는 카페
나의 페이보릿 카페 미고&브래드(MIGO&Bread)
대부분 미고라고 부른다.
미고가 쿠키, 베이커리, 케익, 샌드위치 외에 브런치 메뉴, 런치메뉴를 새로이 선보이고 있다.
빵종류 별로 안좋아하는데 미고에만 오면 정신을 못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