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오꼬노미야끼 입니다.
그리고 이곳이 무엇보다 좋은건..
조용하다는 점인거 같습니다.
시끄러우면...조용히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친구랑 천천히 얘기하면서 간단하게 먹기는
참 좋은거 같습니다.
근데 요즘 못가서 제가 가격을 적어드리지 못했는데..
한..만원 안팎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아저씨와 일하시는 분들이 일본어를 사용하세요.
한국말도 하시지만..일본어를 공부하고 계시는 분들은
일본어를 사용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