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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며 배운다 작곡밥만들기! |
글쓴이: 초록샤인 | 날짜: 2009-12-21 |
조회: 3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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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ancamera.co.kr/view.php?category=QkYTLUwwVTtNIxs%3D&num=EhtJeRY%3D&pag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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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 따로 쌀 따로 - 익지 않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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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불리지 않은 콩을 쌀에 넣고 밥을 지으면 콩이 딱딱해 먹지 못한다.풋콩을 제외한 모든 콩은 미리 하루 저녁 정도 불려야 한다.팥은 불리지 않고 터지지 않을 정도로 삶아서 넣는 것이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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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밥일까 숯검뎅일까 - 검고 딱딱한 흑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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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 대 쌀의 비율은 1 대 4 이하가 적당하다.흑미의 비율이 높으면 밥 색깔이 너무 검고 밥이 부드럽지 못하다.알은 백미보다 딱딱하다.흑미를 넣을 경우,보통 쌀밥보다 물을한배정도더넣는다.압력솥에 할 때는 이보다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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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비율을 찾아라! 잡곡밥 잘하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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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만 기억하자,물 조절 A 찹쌀이 들어가는 밥→동량보다 적은 물 B 보리밥→씻어 동량의 물로 한번 끓인 뒤 물이 잦아들면 다시 동량의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쌀 은 불려서 이때 함께 넣는다. 2. 물 조절에 곁들여 불 조절! 불 조절을 잘못하면 정확한 비율로도 진밥,된밥, 죽밥,탄밥이 연출된다.처음엔 센 불로,끓기 시 작하면 약불로 줄여 반드시 뜸을 들일 것. 3. 맛있는 잡곡밥을 의미하는 수 1/4 쌀 대 잡곡의 비율은 4 대 1 (기타 잡곡 모두)이 가장 적당하다. 4. 최적의 현미밥 요리 도구 현미밥은 압력솥에서 해야 가장 부드럽게 된다. 5. 초간편 잡곡 보관법 쌀 외의 잡곡은 충분히 불려 건진 뒤 함께 섞어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하면 따로 불릴 필요없 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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