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Home > 요리 > 유용한 요리정보 > 요리 abc |
요리 abc
|
||||||||||||||||||||||||||||||||||||||||||||||||||||||||||||
|
|
   |
채소 알맞게 데치기 | ||
|
||
http://cook.ancamera.co.kr/view.php?category=QkYRK0I8RQ%3D%3D&num=EhhPcBE%3D&page=154
|
||
| 채소 알맞게 데치기 딱딱한 채소는 부드럽고 아삭하게, 푸른 잎채소는 싱싱하고 파릇파릇하게 데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찬물, 더운물만 가려 데치면 맛있는 채소 요리를 즐길 수 있다. 1 뿌리채소는 찬물에 데친다 땅 아래서 자라는 채소는 처음부터, 땅 위에서 자라는 채소는 물이 끓을 때 데친다. 흙 속에서 나는 채소는 뿌리채소류로 무, 당근, 우엉과 같이 딱딱한 것이 많다. 이 재료들은 처음부터 찬물에 넣고 시간을 들여 데쳐야 부드러워지며 단맛도 나온다. 하지만 흙 속에서 나는 채소도 작게 자르면 끓는 물에 데쳐도 괜찮다. 2 잎채소는 끓는 물에 데친다 땅 위에서 나는 시금치나 양배추, 배추, 강낭콩, 브로콜리 등 푸른 채소나 잎채소 모두 빨리 익는 식재료이기 때문에 오래 데치면 물컹해지고 비타민이 빠져나간다. 끓는 물에 넣어 심이 살짝 부드러워지는 정도로만 데치면 된다. 단, 단호박과 옥수수는 예외다. 둘 다 땅 위에서 나지만 찬물에 넣고 데쳐야 한다. 단호박과 옥수수는 녹말기가 많기 때문에 감자와 고구마처럼 시간을 들여 오랫동안 삶아야 단맛이 골고루 배고 속까지 잘 익는다. |
| |
| 총 게시글 3,195개 |
| No.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900 | 당뇨STOP! 활력충전] 멍게봄나물비빔밥 & ... | 천칭자리 | 11-06-21 | 2748 |
| 899 | 스팸으로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스팸구이초밥' | 파란구름 | 11-06-21 | 3019 |
| 898 | 간단하게 만들어 맛잇게 먹는 반찬3가지^^ | 개나리 | 11-06-21 | 2373 |
| 897 | 콩자반처럼먹는옥수수강정만들기 | 파란눈물 | 11-06-21 | 2092 |
| 896 | 누구나 쉽게 만드는~초코칩쿠키와 초코과자쿠키 | 꼬마천사 | 11-06-21 | 2005 |
| 895 | 생크림 버터만들기 | 포시 | 11-06-13 | 4086 |
| 894 | 간단재료 달걀밥볼 | 시계바늘 | 11-06-13 | 3629 |
| 893 | 생선구이 맛내기 기술 | 달 | 11-06-13 | 3319 |
| 892 | 식탁위에 봄꽃 오징어야채조림 | 헤루에 | 11-06-13 | 3805 |
| 891 | 다 덤벼~!! 조림계 최강 드림팀~!!《닭... | 개나리 | 11-06-13 | 2887 |
| 890 | 소고기 주먹밥 | koendi | 11-06-13 | 3140 |
| 889 | 감자죽 | 포레스트 | 11-06-13 | 2801 |
| 888 | 늦잠잔 엄마표 김밥 | 아인 | 11-06-13 | 2813 |
| 887 | 쑥향이 물씬 풍기는 쑥 칼제비 만들기/수제비 ... | 하늘 | 11-06-08 | 4193 |
| 886 | 한국인의 소울 푸드 자장면 예찬 | 아델리 | 11-06-08 | 3003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
